액취증 재수술 환자 증가, 막을 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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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ul 작성일08-10-11 09:50 조회1,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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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7-12-31 ]

겨드랑이에서 참기 힘든 냄새가 나는 액취증. 서양인에게서 주로 많은 이 증상은 서구화된
식습관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상당히 증가했다. 그런데
최근 기존에 액취증 치료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액취증이 재발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서울성형외과 액취증클리닉 김헌곤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액취증 재발, 왜?

액취증의 원인은 땀샘에 있는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지방산이다. 이 지방산이 주위의
세균과 함께 염증을 일으키면 지독한 암내가 풍기게 된다. 때문에 이 아포크린 샘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많이 시술되던 치료로는, 피부에 연고를 바르거나 레이저를 이용해서 아포크린 샘을 제거하는
수술이 있다. 하지만 연고로는 아포크린 샘을 제거할 수 없다. 또한 레이저 전기침 등을 이용한
시술로는 수술 중 혈종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아포크린 샘을 확실하게 제거하기 힘들게
된다. 결국 추후에 액취증이 재발되는 일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액취증의 재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 대부분이 저러한 불완전한 시술을 받아 액취증이 재발된 경우이다.

재발률 적은 액취증 수술은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액취증 수술은 '땀샘의 적절한 제거'가 관건이라고 전한다. 암내의 근원인
아포크린 샘은 피하지방에 존재한다. 따라서 이 피하지방을 절개하면 아포크린 샘도 자연히
제거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한 시술이 바로 SIT(Scrape & Inhalation Tech)이다.

김 원장은 "SIT는 피하지방층에 아포크라인한선이 분포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직접 절개하지
않고 흡입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 시술 시 겨드랑이 부근에 0.5cm 가량의 절개선을
넣고 그 구멍을 통해 가는 흡입기를 이용해 아포크라인한선을 제거하는 것으로 진피 내 땀샘을
적절히 제거하기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고 전한다.

김 원장은 또한 "SIT(Scrape & Inhalation Tech)는 2005년 실용신안특허로 등록되었다.

도움말 = 서울성형외과 관악점 액취증 클리닉 김헌곤 원장 www.osmi.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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